셀러리맨이 세금내는 것 만큼이나 검사료를 내는 것이 아깝게 느껴진다. 차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자꾸 검사를 받아라는 것인지? 안내장을 한번 보자.
보통 비사업용 승용차의 경우 4년이 경과하면 2년에 한번씩 검사를 해야한다. 검사는 2가지인데, 정기검사와 배출가스정밀검사가 있다. 1500cc 준중형급의 차량의 경우 정기검사/배출가스정밀검사 두가지를 모두 하니 검사 가격이 52,000원입니다. 적은 돈이 아니죠. 상당히 아깝습니다. 그래서 안하고 버티면 어떻게 되나 보니,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존법,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관한특별법 등에 따라 과태료 및 벌금을 물어야 된다고 합니다. 아깝지만 차를 타고 다니려면 해야 됩니다.
검사를 받는 동안 검사원에게 물어보니, 정기검사는 원래있었는데 배출가스정밀검사는 2004년부터 시작됐다고 하네요. 배출가스규제를 하면서 자동차메이커도 그거에 맞춰서 차량을 개발해야 되고 운전자도 법규에 만족이 안되면 수리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대기환경규제지역 및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서만 시행되고 있고, 대상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검사를 받으면서 들은 내용인데, 2004년 배출가스정밀검사 허용기준도 지금보다도 더 높았는데도 불만족하는 차량이 지금보다 많았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규제를 하니 그제서야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허용기준도 많이 낮아졌는데도 대부분의 차량이 기준을 만족한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고, 당장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않으니 배출가스나 많이 나오든 말든 따져볼리가 만무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차량을 구매 고려할 때 환경적인 내용은 꼭 체크해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좋은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환경적인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예를들어 배출가스가 엄청나게 나온다면 차를 법적으로 팔 수도 없겠지만, 소비자도 절대 선택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고, 당장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않으니 배출가스나 많이 나오든 말든 따져볼리가 만무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차량을 구매 고려할 때 환경적인 내용은 꼭 체크해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좋은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환경적인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예를들어 배출가스가 엄청나게 나온다면 차를 법적으로 팔 수도 없겠지만, 소비자도 절대 선택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크게 문제는 없네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배출가스정밀검사 제도에 대해서 좀 알고 나니 검사료가 덜 아까워지네요.
검사가 끝나고 밥을 먹으로 서울을 다녀오는데 버스나 차량에 아래와 같은 "맑은서울" 스티커를 붙인 차량이 상당이 많더군요. 검사를 받으로 다녀오는 길이라 더 눈에 잘 띄는 듯... 서울지역 차량만 이런 스티커를 붙이는지 궁금하네요. 경기지역은 없나요?
버스에는 "맑은서울 - DPF매연저감차량", 승합차에는 "맑은서울 - DOC매연저감차량"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찍을 때만해도 똑같은 줄 알았는데 틀리네요. 둘다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붙는 스티커입니다.
찾아보니 DPF는 Disel Particulate Filter trap(매연여과장치)이고, DOC는 Disel Oxidation Catalyst(디젤산화촉매장치)로 차이점이 있네요. 하지만 맑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장치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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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있을 때도 정기검사가 참 형식적이었도 돈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있나 보네요. ^^;;
형식적이지만은 않고 검사해야 하는 항목이 정해져 있어서 검사를 하더라구요, 제가 검사한 곳은 검사 내용도 상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 대기오염 등 환경을 위해서 이런 검사라도 정기적으로 하게하는 규제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은 좀 아깝더라구요. 넘 비싸요.
배출가스 부하 검사 할때 엔진 알피엠 최대치 차 엔진 부서 지는 줄 알았어요.몇분동안 몇번을 밟아 제끼는데 1년에 한번씩 계속 검사 받다가 차 다 망가지게 생겼어요.
알피엠을 어느정도 3000~3500까지만 해도 돼겠더만 최대치 4500레드죤까지 밟아 제끼니 정말이지 현실적으로 검사 받다가 차가 더무리 가겠더라구요 거기서 무리하게 검사하며 나오는 매연과 차량의 보이지 않는 손상은 어떻게 되는가요?
오늘배출가스 검사를 받고 20키로를 운전했는데 고압펌프가 고장으로 차량이 서버렸어요! 배출가스 검사를 받는데 엔진 알피엠을 얼마나 올리던지 엔진에 무리가 가겠구나 했는데....역시나 연료계통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검사소에 문의했더니만...최고로 올려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은 아무런 문제가없다네요...그럴바에는 차량부수는 검사는 하지말아야할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무슨 죄 이겠습니까 그런방법으로 검사를 하라고 시킨 그분(그넘들)의 판단이 잘못된거요 오늘 이후로 2년뒤에 또 배출가스검사 받으러 가야하는데,,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