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다 보니, 위드블로그에서 책을 잔뜩 신청했더니 책이 잔뜩 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할 만한 세상입니다. 그죠???

사실 책 읽기도 수월한 여건은 아니지만...(요즘 갓난아기 옆에서 밤을 새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이라도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고만 있죠.ㅋ

퍼즐북 하나를 소개합니다. 뉴욕에서 프래그래머를 업을 가진 지은이가 퍼즐북을 책으로 낸 것인데요. 알고 있던 것도 있고 모르던 것은 많고 그렇네요.

오랜시간 집중하기 어려운 컨디션이라는 가정하에 최고의 읽을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1쪽을 읽고 짧게는 1-2분 길게는 1시간까지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퍼즐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해 보았는데요. 계산하고 머리쓰고 하는게 귀찮으시면 별로라고 생각되구요. 머리속에서 뭔가를 짜맞추고 답을 얻는데 기쁨과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면 퍼즐북이 딱인 것 같습니다.

위에 말했던 내용에 정확하게 어울리는 제목을 지어놓았습니다. 책 제목이 "누워서 읽는 퍼즐북" 이거든요. 통근시나 여유시간에 잠깐잠깐 보는데 좋을 책입니다.

퍼즐 좋아하시는 분을 머리 한번 굴려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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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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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알아맞히기 놀이, '누워서 읽는 퍼즐북' - 임백준, 한빛미디어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2/08 03:03  삭제

    책을 좋아하는 독서 애호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종류의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관심에 따라 특히 더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대부분의 책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거의 모두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반 상식이나 알아맞히기 방식의 책들은 피하는 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짜맞추기 놀이 방식의 퍼즐(puzzle) 이야기를 모아 만든 책 한 권을 지금 읽고 있습니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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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10/02/08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로따로 소제목별로 시간 날 때 읽기에도 좋은 책이죠.
    저도 재미있게 읽었구요.
    제 글도 엮어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