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한 열정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걸까?

사진 강의가 이해가 잘 안되어도 좋고, 칠판에 글씨가 잘 안보여도 좋으니...

사진에 대한 열정은 남 부럽지 않은 것이다. 깨알같은 글씨로 강의내용을 적어 내려가시던 할머니는... 나의 보급기와는 다르게 플래그쉽 모델을 들고 계셨다는...

카메라가 어떤 경로로 할머니의 손에 왔는지? 에 대한 궁금함은 잠시이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강의실을 찾아오신 할머니가 멋있어 보이기만 한다.

나와 아내는 조만간(가능하다면..ㅠ) 사진강의를 수강하러 다닐 예정이다.

나의 카메라는 아내에게 넘기고 난 새거는 아니지만 중고로 평소에 맘에 두고 있었던 카메라를 한 번 구해볼까? 작전 구상 中...

2010년에는 사진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부하고 싶다. 근데 2010년이 2015년이 될지? 2020년이 될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ㅠㅠ
 
언제일지 몰라서.. 아직은 미지수지만 아내와 같이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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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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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therBr 2010/01/1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제가 아는 한 DSLR 매뉴얼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노출이나 피사계 심도 조절 등은 DSLR 카메라 메뉴얼만 정독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구도'와 '예술성'에 대한 책을 하나 사서 보시면
    그 이후, 사진강좌를 들으시면 됩니다.
    디카가 참 좋은게, (필카 시대와 달리)
    마구 찍어보고 잘 나온 사진은 왜 잘 나왔나 고민하면
    금방 실력은 늘 수 있다는겁니다.
    (감각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멋진 사진을 기다립니다. 화이팅.

    • BlogIcon 오앤홍 2010/01/1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해보렵니다.^^

      강좌를 몇 번 들어봤는데요. 강좌를 많이 들어야 되겠더라구요. 워낙에 백지라...

  2.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1/1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하하 저랑 비슷한 작전을 쓰시는군요.
    절친이여서 그런가? 정말 비슷한 점이 많네요 ㅋㅋㅋㅋㅋ

    노트북 인심쓰는 척 물려주고, 좀 시간을 두고 있다가
    '아...요새 뭐가 좋다는데 하나 새로 살까? 되게 좋대..같이 쓰면 되지 뭐..'

    그래놓고 "난 노트북 없으니깐" 나만 새거 쓰기 ㅋㅋㅋㅋ

  3. BlogIcon 모터리뷰 2010/01/2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올해는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