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토러스를 시승하면서 포드 싱크를 직접 경험을 해 보았는데요. 한글화가 안되어 있고, 내비게이션 시스템과도 연동이 안되어서...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었지만(없는게나을 뻔 했습니다. 한글화도 안되어있고, 내비와도 연동이 안되어 있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싱크가 포드의 판매에 이바지하는 바가 상당해서 차량 가격에도 상당수 포션을 차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국내 출시 차량 가격에 싱크시스템의 가격은 반영이 당연히 안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그래도 한글화 되고 사용가능 여건이 된다면... 싱크를 사용하기 위해서 포드차를 선택한다는 미국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될 것 같았습니다.

싱크 때문에 포드를 선택하는 사람의 비율이 30프로나 됩다고 합니다. 어떻게 숫자를 보니...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하지만 아직은 미국시장이야기 일 뿐 입니다.

싱크는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차량용 OS를 개발을 해서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이 각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은 물론 음성인식을 이용하여 사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죠.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싱크 광고 중에 재미있는 것을 하나 보여드리죠.


포드 싱크를 사용하던 음성인식의 사용 편리에 빠져서사람은 모든 것이 싱크만냥 반응 할 것이라는 것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내비와 연동해서... 음성인식 버튼만 누르고 "Go home"을 외치면 내비가 집으로 경로를 설정해주는 그런게 싱크의 주요기능이였습니다.

실제 삶에서보다 자동차에서 미리 미래의 삶을 즐기는 셈입니다. 미래자동차의 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 포드의 싱크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기능들이 점점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포드에서 많은 투자를 싱크에 하고 있거든요. 업데이트 되는 기능 중에 포터블 기기들을 싱크 시스템에 연결해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팟은 이제 기본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내년 1월에 있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세계규모의 전자제품 쇼 정도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에서는 업데이트 된 포드 싱크를 발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기아차에서도 포드싱크에 경쟁할만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역시나 CES에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개발되었구요. 싱크와 비슷한 기능이 구현 가능한 시스템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1월이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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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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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경지부장 2009/12/2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