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7 광고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광고에서 시간내에 읽을 수도 없는 수의 글자를 배치하여 소비자를 혼란에 빠트린다면... 그건 무슨 의도일까요?
K7의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광고가 지나가는 시간 내에 다 읽지도 내용 글자를 배열하여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광고의 끝은 보게 됩니다.
적혀있는 내용들은 K7에 적용되어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것들은 적어놓았습니다.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정지화면에서 보면 될 것을... 고생을 했습니다.) 읽어보니 최초로 적용되었다는 웰컴시스템을 포함하여 많이도 적어 놓았습니다.
정확하게 다 살펴보지 못 할 만큼 많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속셈인가요? 아니면 별거도 아닌 것들 뿐이라 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여서... 정확하게 살펴보지 못하도록 잔뜩 적어놓고 얼른 광고를 끝내버리는 것일까요?
자세히 뜯어보니... 하나하나가 소비자가 혹~ 할 만한 것들로 보여집니다. 기아차에서 경쟁 대상으로 지목하는 고급 수입브랜드 동급의 차량에서나 구경할만한 옵션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것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언급해 보자면..... 웰컴라이트, 웰컴사운드 등의 웰컴시스템, 열선스티어링휠 등은 아직 직접 사용해 보지 못한 기능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추운날에는 열선스티어링휠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운전석동승석통풍시트도 완소 아이템이구요. 고급차에서는 필수 옵션으로 들어가는 기능이죠. 후방주차가이드시스템 같은 경우는 방향에 따라서 후방디스플레이의 가이드 선이 움직여 주는 진정한 후방주차가이드 역활을 하는 기능입니다. 지금까지 가이드 선이 움직이지 않는 디스플레이는 그저 생색내기 수준의 이름만 가이드 선 정도인 셈입니다.
아직 시장에 정식으로 풀리지 않아 당장에 소비자의 반응을 알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K7이 광고에서 늘어놓았던 이러한 것들이 소비자에 의해서 평가되어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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