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의 편의장치 중에 웰컴라이팅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K7의 출시와 함께 많은 편의장치들이 상품성 측면에서 소개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세계최초로 적용된 "웰컴 시스템"입니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차에서는 왜 세계최초라고 하는 것일까요?

K7의 편의장치


한번 알아봤습니다. 웰컴 시스템에 개발에 관여되어 있는 아는 지인에게서...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기능적으로는 스마트키를 가지고 차에 접근을 하면, 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펼쳐지고 퍼들램프가 켜지고 도어손잡이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차량 오너는 별다른 동작없이 누군가 자기를 위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구현되는 로직은 차량내의 스마트키 유닛은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가... 스마트키 소유자가 1m이내로 접근을 하면 반응하고 위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을 잠그고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가 일정시간(약 보름) 이후에는 베터리 방전 등에 의한 문제로 모니터링이 오프된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러한 기능이 최초로 적용이 된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애프터마켓에서 비슷한 기능을 벌써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최초 적용한 것으로 최초 적용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밤에 자신의 차량 근처에 갔을 때 그저 다가간 것만으로도 퍼들램프나 도어손잡이의 조명이 자신을 반겨준다면... 실제 경험해본다면 괜찮은 경험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아직 경험해보지는 못 해보았습니다만....) 실제 시승 때 어느 정도 감동(?)이 밀려오는지 맨 처음 확인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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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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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ungsten 2009/12/1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의 다양성으로 봤을때는 K7 월컴시스템이 최초로 할수 있으나..
    인피니티EX35에도 웰컴 라이팅 기능이 있는걸 봐서는..
    약간 억지가 있네요...

    현기차가 발전하는건 좋은데...
    세계 최초를 그런데서 쓴다는게...
    좀 미래에 대한 기술력 신뢰가 좀...

  2. 22 2009/12/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초로 바짝 붙여 주차한 다른차때문에 스스로 미러를 깨먹을수도있는 차로군요. 미러값 장난이 아닐텐데.

  3. 별... 2009/12/1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는 별 쓰잘데기 없는 기능 추가해서 세계최초라고 떠들기는....
    좀 유용하고 혁신적인 기능을 개발해서 추가할 생각을 해야지...쩝..
    사이드미러의 카메라 대체나 좌우 사각지대 없애거나 경보 울리는 시스템이나 어떻게 잘해보길....
    저런 쓰잘데기 없는 잔기술 갖고 세계 최초라고 떠들지말고....
    나중에는 저기다 문 잡으면 미리 룸램프 켜지게 만들고 또 세계 최초라고 떠들어대지나 않을지... 한마디로 어이가 없음....

  4. 그건 니 생각이고 2009/12/1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좋으면 한 10대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주세요!

  5. 코미디 2009/12/19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좀 웃깁니다.
    세계 최초라고 해봤자 안에 들어가는 안전장치는 수출용이나 수입차만 못하죠.
    에어백만해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이아닌 스마트 에어백만 들어가도 다행일듯 싶습니다.

  6. 22 2009/12/2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초 필요없다 내구성이나 높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