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기본체력 유지를 위해서 시간나면 하려고 하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본체력 유지 및 체중관리도 되고 여러모로 취미로 할 만한 운동입니다. 제게 있어서는 말입니다.^^
올 초에 1시간 50분에 달렸던 하프코스의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지난주에도 그렇고 내일(11/1)도 마라톤 10km 코스에 도전합니다. 연습량이 많지 못해 10km를 신청해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대회 전에 런닝티셔츠 등의 기념품과 배번 그리고 기록측정용 칩이 집으로 날라오게 되는데, 내일 오전에 있을 중앙서울마라톤대회 출전용으로 집으로 날라온 것입니다.
보통 마라톤대회는 3-4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대회운영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공짜로 대회가 열릴 수는 없겠죠. 돈이야기를 꺼낸이유는 이번에는 토요타 이벤트로 공짜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토요타에서 이번 중앙서울마라톤을 스폰하면서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토요타가 이번에 한국에 런칭하면서...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 일이 많겠네요.
위에 사진에 보면 봉투하단에 스폰서들이 있는데, 그 중에 토요타도 있군요. 여느 자동차 홈페이지에나 늘상 이벤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신다면 가끔 자동차회사의 홈페이지에 들려보세요. 뜻밖의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이번에도 토요타 런칭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바로가기 : 토요타 홈페이지
사진의 배번호 하단에 제 이름 옆에 "도요타"라고 새겨져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내일 달리고 나면 토요타에 대한 추억이 하나 생기겠네요. 참 목표는 10km코스 45분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중앙서울마라톤은 잠실에서 성남까지 코스로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동호인들도 선호하는 큰 대회 중의 하나입니다. 코스가 기록을 갱신하기 좋은 면도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풀코스 기록을 위해서 많이 참석하신다고 하기도 하네요.
저는 아직 풀코스 경험이 없지만 언제가의 풀코스에 대한 목표가 있기에... 하하하 나중에 뛴다면 중앙서울마라톤에서 완주를 목표로 해야겠네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하던데... 순조로운 대회진행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혹 내일 중앙서울마라톤에 출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FUN RUN !!"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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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도요타 이벤트 당첨되서 10km 달리는데,
혹여 잠시 뒤에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겠네요^^
모쪼록 즐거운 경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잘 뛰셨나요? 저는 50분에 겨우 들어왔네요. 45분이 목표였는데, 초반페이스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초반 오버패이스는 레이스를 힘들게 한다."라는 생각에 초반에 넘 천천히 달렸습니다. 여튼 펀런했습니다.
저는 첫 출전이라 주위에서 들은 충고대로 달렸습니다.
달리는 구간마다 페이스 메이커를 한 명씩 찍어서 그 분 따라서 달렸습니다.
그리고, 빌딩풍이 굉장히 강하더라구요... 입에 들어가서 막 숨차서...
키 큰 사람 뒤에 붙어서 가면 바람막이 역할이 되어 힘이 덜 들었어요...
그런 식으로 해서 41분에 완주했습니다... 완주하고, 화장실로 가서 토했죠...
여튼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기엄마도 보였고, 80대 할아버지도 보였고...
다음에도 즐거운 경험이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네요^^
41분이면 대단하신데요.^^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5km가 20분안에 주파가능하시겠어요.
아주 부러운 기록인데요. 저는 5km 최고기록이 22분정도에 10km 49분이고, 최근에 뛴 하프가 1시간 50분에 완주를 했는데, 45분에 충분히 들어올 줄 알고 페이스 맞춰서 뛰었는데요. 초반에 넘 시간을 지체했는지 마지막 2-3km는 페이스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체력도 많이 남고, 50분에 턱걸이 했습니다.
나그네님, 부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