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홍이 2주간 파오인을 사용해보고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구요. 듣보잡 블로거라서? ^^ 위는 화면은 파오인(www.paoin.com)의 메인화면을 캡쳐하였습니다.

대신에 제가 사용하면서 리뷰를 신청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보시면 파오인의 대해서 어떤 캐릭터인지는 알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제가 리뷰를 진행하면서 관심을 주로 둔 부분은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등의 포털뉴스만으로 넘쳐나는 뉴스를 두고 파오인이 선택될 수 있을까? 하는 부분과 어필되는 부분은 무었인가? 과연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인가? 등의 3가지 정도입니다. 그 외에 자동차블로거 입장에서 본 파오인은? 의 내용으로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1.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등의 포털뉴스만으로 넘쳐나는 뉴스를 두고 파오인이 선택될 수 있을까?

선택될 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기 전에 전제할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유료라는 것이 맘에 걸리는데요. 유료의 비용을 상세할 수 있는 어떠한 포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나 시스템을 도입하면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구요. 운영진에 의한 광고유치를 통해서 그 광고비의 일부를 사용자에게 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인죠.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든 부분 말고도 방법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뉴스나 네이버뉴스 등의 포털이 비해서 카테고리 정리도 잘 되어 있고 클릭수 등을 반영한 인기뉴스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구성면에서는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개선하는 것이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로 신문지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장점입니다. 신문지면을 그대로 스캔하여 사용자에게 실제 신문을 읽는 듯 한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제가 즐겨보는 일간 중에 하나인데요. 매일경제 웹 사이트(www.mk.co.kr)에서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방문자수나 페이지뷰수로 따지면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사이트 중에 하나이죠. 이런 웹 사이트에서 무료볼 수도 있지만 파오인에서 지문지면과 동일한 구성으로 보는 것과는 정보 습득 및 검색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공짜 뉴스(?)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신문을 돈 주고 사보는 이유도 동일할 것이라도 생각됩니다. 저도 웹에서 볼 수도 있지만 신문을 기회가 되면 많이 사보고 있거든요.

파오인에서 신문지면과 동일하게 신문을 구독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일간지를 선택합니다. 매일경제를 선택해 봅니다.


다음으로 전체지면으로 뉴스를 보는 경우에는 유료입니다. 비용을 지불합니다. 현금 600원에 해당되는 포인트를 지불합니다.


다음은 파오인 전용 뷰어에서 풀화면으로 신문을 인터넷에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신문이 전용 뷰어에 올라온 화면입니다. 광고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전부 컴퓨터 화면으로 올라온 셈입니다.


신문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기사가 있으면 스크랩해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스크랩 때문에 더이상 가위와 풀을 가지고 스크랩북을 만들 필요가 없는 셈이네요.


2. 어필되는 부분은 무었인가?

어필될 수 있는 부분은 위에서도 말한 내용도 당연히 포함 되는데요. 신문지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부분, 스크랩, 저작권을 걱정할 필요없는 (불완전한) 퍼가기 등이 다른 포털의 뉴스매체와는 차별화 되어 사용자에게 일부 서비스가 유료이지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3. 과연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인가? 

블로거들에게는 정보 검색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블로거에게 필요한 정보가 나오는 소스를 확실히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정보에 빨라야 합니다.

찾아낸 정보를 자신의 블로거에 옮겨내서 재창조해야 하는 것은 다음 작업이구요. 물론 무에서 창작물은 내놓으시는 블로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주요일간지가 발행시간과 동시에 파오인에 업데이트가 되니 정보를 습득하거나 검색하기는 좋은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스크랩이나 불완전한 퍼가기가 되니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자료로서 정리를 할 수도 있고 저작권 걱정없이 자신의 블로그로 옮길 수도 있으니 매력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 전문을 그대로 퍼가기를 할 수는 없으니 불완전한 퍼가기라 하겠습니다.

4. 자동차블로거 입장에서 본 파오인은?

파오인 서비스 중에서 카테고리별 뉴스를 검색하기 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자동차를 주로 다루는 블로거이다 보니 자동차뉴스 거리는 항상 궁금하기도 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하기도 하죠.

파오인 카테고리에도 물론 자동차가 있습니다. 자동차 카테고리를 누르고 들어가 보면


각 매체별 자동차 뉴스를 모아놓은 화면이 나옵니다. PV 순위별 기사도 정리가 되어 있어 이슈 파악에도 도움이 됩니다. 관심있는 기사가 여기에서 확인해보면 다 있어서 신문지면 그대로 기사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어느 블로거든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들어간다면 주요 일간지에서 나온 기사를 신문지면 그대로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블로거에 담고 싶은 글이 있다면 퍼가기도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PV 1위인 자동차 기사하나를 퍼가기 해보겠습니다. 퍼가기해서 가져온 기사는 지면 그대로 퍼오는 것은 불가하고 링크식의 퍼가기만 가능하여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파오인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한 번 들려서 구경해보시고,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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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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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9/10/1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으로 일간 신문 읽기 서비스로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용을 유료로 해야한다는 점은 큰 단점입니다.
    다양한 혜택이 정착되길 바랍니다.

  2. ed hardy hoodies 2010/06/30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긴장감을 노렸는데, 어떻게.. 좀 먹혔나요? ㅋㅋ
    저도 에쿠스를 경품으로 내거는 날이 금방 왔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