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에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m가 있는데요. 명동에 있는 "나이키 서울"에서 대회 때 입을 티셔츠를 받아왔습니다. 으하하하하

오랜만에 명동에 나간 것 같으네요. 분당으로 이사하고 난 후로는 명동까지 갈 일이 거의 없네요.

명동교자 아시나요? 오랜만에 명동에 간 김에 맛있는 칼국수와 만두도 먹고... 임신한 아내가 명동교자 칼국수와 만두를 노래를 불러서... 덕분에 저도 가서 먹고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저희 입맛에도 잘 맞고... 명동갈 때면 꼭 생각이 납니다.

역시 먹는 이야기로 잘 빠지는군요. 다시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m 티셔츠 이야기를 해봅니다. 달리기는 제 취미 중에 하나인데요. 봄에는 하프도 1시간 50분에 완주했고, 내년에는 기회가 된다면 춘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가 목표인데요... 그래서 꾸준히 달리기 연습은 가능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24일에 열리는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m 대회는 작년에 나가고 싶었으나 금방 등록마감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등록 신청이 시작되자 마자... 신청했습죠. 그 중 선착순 2000명은 명동에 있는 "나이키 서울"에서 특별 선물과 함께 티셔츠와 대회 출전에 필요한 용품들을 나눠줍니다.

특별선물이야... 별건 아니지만 힙색하고 대회 피규어를 나눠 주더군요. 하하하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참 영업도 잘하고(사람들이 돈 쓰게 만들죠... 좋은건가요?), 브랜드 색(캐릭터)도 맘에 들고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신발이나 운동복을 살 때 말이죠.

받아온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빨간색에 노락색의 2009년도 대회에 대한 로고가 가슴에 있구요. 보통 마라톤 대회 배번이 별도로 배송되는 것과는 달리 티셔츠에 각각의 배번이 앞쪽 아래에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배번으로 개인의 특별한 하나만의 티셔츠가 되는 셈이죠.


그리고 자기만의 이니셜이나 글씨를 매장에서 프린트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촌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특별함을 넣어보려구 제 이름의 이니셜를 프린트 해보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혹 10월24일 달리시는 블로그 이웃 계신가요? 혹 등판에 제 이름 이니셜이 보이면 아는척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같이 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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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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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박사 2009/10/13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접수령했는데 ㅎㅎ
    저처럼 하얀색으로 이니셜 마킹하셨군요!
    화이팅 하세요^^

    • BlogIcon 오앤홍 2009/10/13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지하게 고민했다는...
      뭐라고 마킹할까?? 하구 말이죠. 박지성의 J S PARK을 보고 그냥 이니셜을 마킹하기로 결정을 했씁죠....

      하지만 박지성만큼 포스는 안난다는... S M OH는 말이죠. 그래도 대단히 맘에 듭니다.ㅋㅋ

  2. 김처자 2009/10/1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혼자참가하게된 처자입니다.ㅎㅎ 뒤에다가 프린트를 해준다니 넘 뜻밖인데요

    무엇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혼자 나가신다면 같이 달릴까요? 친구가 약속을 깨서 혼자나가기에 좀 망설여지네요 TT

  3. 2009/10/1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YSH 2009/10/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택배로 받았는데ㅠㅠ
    힝 뒤에다가 나두 이니셜 새기구 싶다..
    지금도 가면 새겨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