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홍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일주일간에 걸쳐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시승하기 전에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 주위에 시승기를 보면 현재 국내 경차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모닝과는 한수위라는 이야기가 많았기에...
하기야 지금까지는 모닝과 마티즈의 경쟁구도는 1000cc 대 800cc의 넌센스의 경차 경쟁구도였기에 지금부터가 재대로 된 경쟁 상황이 된 셈입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누구의견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결론내릴 수는 없지만... 결과는 시장의 선택에 의해서 확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장의 선택이 이루어지겠죠?
일주일간 느껴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이 짧다면 짧은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최소한의 시승기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월 8000여대 이상 팔면서 경차시장을 잡고 있는 기아차 모닝의 판매량을 빼앗아와 경차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익스테리어
항상 그렇지만... 디지인이야 아주 별로거나 뛰어나지 않으면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은 익스테리어 뿐 아니라 인테리어 또한 훌륭하네요. 경차의 귀여움 보다는 경차답지 않은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를 볼까요?
3595 x 1595 x 1520mm, 2375mm, 910kg (길이 x 폭 x 높이, 휠베이스, 공차중량) 입니다.
기존의 모닝을 많은 분들이 타보셨으니, 모닝의 경우에는 3550 x 1595 x 1480mm, 2370mm, 897kg 입니다. 모닝의 경우에도 경차답지 않는 실내공간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인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수치상으로도 보여지지만 실제로 승차해보니 조금 넓은 수준으로(거의 동일수준...) 좁지 않은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보면 모닝에 비해서 높은 느낌에 프론트 도어 윈도우가 커서 그런지 전방, 좌우 시인성은 확실히 좋더군요.
익스테리어에는 몇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차량들과 차별화 되는 눈에 띄는 특징들입니다. 차량에는 이런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면 확실히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먼저 시크릿 리어도어 손잡이 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리어도어는 열지 못하는 일도 충분히 생길만하게 잘 숨겨놓았습니다. ^^
오버사이즈의 프론트 해드램프입니다. 프론트 해드램프가 윈드쉴드 글라스에 닿으려고 하네요.^^
리어 램프인데요. 해드램프에 비해서 전혀 그 포스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2. 인테리어
인테리어에는 도어트림부터 센터페시아까지 동일 칼라로 이어지는 라인이 포인트입니다. 세련된 맛이 나게 하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스티어링휠의 경우에는 3 스포크타입으로 상단공간에 클러스터를 가깝게 배치하여 심플하고 깔끔하네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클러스터는 정말 가깝게 붙어 있어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리하더군요. 다만 너무 가까워서 보기에는 편한데. 오른편 상단에 있는 클락, 트립 버튼을 누르는 것이 스티어링휠에 간섭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튼부에 조명이 들어와서 야간에 버튼 사용성은 좀 더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자인만으로 충분히 칭찬을 할 만한 클러스터임에는 분명합니다. 클러스터의 디자인적인 요소는 상당히 새롭고 파격적이라 생각됩니다.
클러스터가 크러쉬패드와는 별도로 되어 있는 스타일이라 워낙에 파격적이였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용할수록 편리하고 이쁜 디자인으로 눈에 익더군요. 경차에 딱 어울리는 클러스터 스타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디오와 공조컨트롤이 있는 인테리어의 황금땅 센터페시아입니다. 노브의 디자인을 통일하고 센터페시아 일체형으로 오디오와 공조유닛을 묶어서 고급화 했습니다.
오디오의 스피커는 앞쪽에 4개(coxial 타입의 2개의 프론트 스피커), 트렁크 부분에 2개 총 6개의 스피커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스피커가 모두 위쪽을 향하고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야간조명이 들어오면 노브테두리 부분에 들어오는 조명으로... 이쁘네요.
3. 주행성능과 연비
주행성능과 연비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일단 주행성능의 경우에는 경차라고 해서 고속도로를 달리지 말리는 법도 없구요. 언덕길을 올라가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어느 정도 수준의 주행성능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00km 이상의 주행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었는데요. 차체가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으로 소형차 수준 이상의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120km-130km 이상으로 속도를 올려보았더니, 즉각적으로 속도반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차답지 않은 안정된 느낌의 가속이 이루어졌습니다.
100km 정도의 고속 주행은 정말 소형차를 넘어서는 단단함을 보여주였는데... 인상적이였습니다.
연비의 경우에는 제가 장거리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13km/l 정도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한 연비의 경우에는 이웃 자동차 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레드존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간을 정해서 연비를 나름 정확한 연비를 측정하였더라구요..^^
카앤드라이빙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VS 2010 모닝 연비대결
카앤레드존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연비는 어느정도일까?
이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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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초보운전자 김다영님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
Tracked from GM DAEWOO TALK 2010/04/04 23:05 삭제마티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제일 먼저 실용성, 경제성, 안전성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여기에 매력적인 디자인과 1000CC엔진의 배기량과 기동성까지 매력에 매력을 더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한 끼 점심 식사를 굶을 수는 있어도 절대 디자인이 예쁜 구두는 안사고 참을 수 없다는 운전경력 6개월의 초보 운전자 김다영님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를 소개합니다. 처음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본 김다영님은 "예쁘다.", "사랑스럽다."를 연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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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티즈는 디자인도 귀엽고
승차감도 괜찮더라구요^^
오랜만! 님,
마티즈 타보셨나보군요.... 승차감이 경차대비 좋죠? 소음, 진동도 많이 좋아졌구요.^^
비밀댓글 입니다
요즘 핑크 마티즈 이벤트합니다^^*
어서가서 확인하세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ㅋㅋㅋ
http://www.ytn.co.kr/news/event_news.php?id=&name=유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