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가는 것지도 모를만큼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그것도 레뷰(www.revu.co.kr)에서 초대권을 주지 않았더라면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영화, 연극이나 공연 등을 접하지 못하지 한참 됐네요.

연극 별방을 보고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연극 별방을 볼 수 있는 대학로에 있는 연우소극장의 전경입니다. 골목길에 있는데, 소극장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소극장의 장점이 여러모로 많죠? ^^ 다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연극 별방에 대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타이틀이 몇 있네요. 200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2009 아르코 영 아트 프론티어 지원 선정작, 200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전용공간지원 사업 선정작... 등이요.

내용은 상당히 문학적이라... 시공간을 뛰어넘는 구성이고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아 이해가 잘 되지는 않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더군요. 이해는 안되는데, 잔잔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소극장 연극이라 연기에 대한 감동이 전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어째튼 큰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은 아니라 상당히 진지하게 봤네요. 와이프도 집중하기 힘든 시기(?)에도 불구함에도 열심히 진진하게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참고로 주차위반 딱지로 명성이 높은 대학로에 과감하게도... 주니어를 가진 와이프와 같이 갈 요랑으로 차를 가져갔다가 예상대로 딱지 하나 받았습니다. 연극의 감동이 사라지는 건 한 순간이더군요.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대학로에 차가져 가지 맙시다. 혹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합시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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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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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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