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 중에 하나가 사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를 볼 때도 음악을 들을 때도 사운드의 퀄리튀를 떠나서라도 출력이 작아서인지... 제 노트북에서는 볼륨도 작고 맘에 안드는 것이 한 둘이 아니였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이제 걱정이 조금 사라졌습니다. Britz BR-2200N 스피커가 이런 저의 걱정을 해결해 주었네요.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고 구글에서 하나 모셔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스피커 가운데 구글 로고가 박혀있네요. 선물로 받았으니 차마 떼지는 않으려구요... 더 이쁜 것 같습니다.^^
☞ 구글에서 선물해준겁니다... 하하하
선물해준 것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ㅋ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최저가 18,860원이네요. 택배비까지 하면 21,000원이 되겠습니다. 몇 일 사용해보니 정말 맘에 듭니다. 가격을 찾아보고 나니 맘에 드는 것 대비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네요.
이전에 알았더라면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로 大만족.^^
일단 장점은...
1. USB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노트북에 사용하기에 최고입니다. 그냥 USB연결하면 전원은 끝. 음 출력은 AUX 케이블로 연결만 해주면 끝. 간편한게 최고입니다. 아답터를 별도로 구매하면 아답터로 전원(DC 8V)을 공급할 수 있지만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AAA사이즈 건전지 4개로 전원공급이 가능합니다. 노트북 말고도 mp3플레이어도 건전지를 이용하여 스피커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포터블 스피커니깐요...
2. 이쁩니다. 아.... 이쁩니다. 하얀색으로 스피커는 실버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버로 되어있는 콘부분이 노출되어 있어 잘못하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하믄 되죠...ㅋㅋ
3. 작고 가볍습니다. 550g 정도 된다고 하는데, 들고 다니기에는 전혀 무게감을 못 느낄정도입니다. 노트북하고 같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게와 사이즈입니다. 작아서 음질이 어정쩡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20000원짜리 스피커에서 무슨 음질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볼륨만 크게 나와도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에는 들을만한 음을 들려줍니다. 고음대역에서만요....ㅋㅋ 저음은 전혀 구현이 안되요.^^ 작으니깐 봐줍시다.
결론은 작고 가볍고 이쁘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휴대용으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특히나 노트북하고 같이 쓴다면 금상첨화...
☞ 이동할 때는 스피커 콘 부분 프로텍터가 사용할 때는 스피커 뒤편으로 가서 적절한 각도로 스피커가 서 있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적절한 각도로 서 있습니다.
☞ 스피커 상단에는 볼륨조절 다이얼과 전원버튼이 있습죠.
☞ 후면에는 전원과 AUX 단자가 있구요. 역시나 하얀색 케이블이 제공이 됩니다. 사진처럼 간단히 꼽아 주시면 되구요.
☞ 컴퓨터 쪽에는 전원을 위한 USB케이블과 음 출력은 위한 AUX 케이블을 연결하면 사용 준비 끝...
노트북 사용자 중에 포터블 스피커가 필요하시면 Britz BR-2200N을 한 번 생각해보셔요. 가격과 성능은 반비례하지만 음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저의 경우에는 딱 적절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가 아닌가 싶네요.
'오앤홍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엠피온 Smar-T(SET-130G) 하이패스 단말기 사용기 (7) | 2009/08/25 |
|---|---|
| 엠피온 Smar-T(SET-130G) 하이패스 단말기 개봉기 (0) | 2009/08/13 |
|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노트북에 어울리는 Britz BR-2200N 스피커 (2) | 2009/08/06 |
| SKY WHOOO 체험단을 모집하는군요. (2) | 2009/02/24 |
| 싱크마스터 랩핏, 노트북 사용자에게 안성맞춤 (0) | 2009/02/13 |
| wii fit 덕분에 아내 생일을 잊을 일은 없겠다 (4) | 2009/01/2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볼 수록 참 이쁘네요.
나도 하나 구매해야겠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
저같아도 노란색 부엉이 스피커는
쳐다도 안볼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