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좁기만하고 성능대비 비싸기만한 차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럽에서 팔리는 양을 보면 단순히 그렇게만 깍아내리기에는 뭔가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2008년 기준으로 14만대 이상를 팔아치우는 걸 보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14만대 이상을 팔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미니의 나이가 벌써 50년이나 되었습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문화로 형성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해치백, 클럽맨, 컨버터블 모델이 있죠. 곧 크로스맨도 나옵죠...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1.4리터의 95마력 엔진부터 1.6리터의 210마력의 고성능 엔진까지 선택도 가능하죠. 일단 미니를 골랐다면 그 안에서 입맛대로 고르면 되는겁죠...^^
현대기아도 이런 차를 하나 탄생시켜줘야 되는데 말입니다.ㅋㅋ
미니의 50주년을 기념해서 50주년 생일 버전 정도되는 Mayfair와 Camden을 공개를 했었습니다. BMW에서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Mayfair와 Camden을 전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미니의 50주년 생일파티를 했었는데, 50주년 기념 모델을 볼 수가 없어서 서운했었는데...하하하
50주년 벌쓰데이 에디션인 Mayfair와 Camden을 구경을 해볼까요?
Mayfair는 런던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이 컨셉이고, Camden은 런던의 젊은세대를 상징하는 컨셉입니다.
Mayfair 로고부터 시트를 포함해서 영국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시나요? Mayfair라는 이름은 런던의 최고급주택가 중에 하나에서 왔다고 하네요.
다음은 Camden....
Camden은 팝 문화의 대표적인 지역의 명칭에서 왔다고 하네요. ㅠㅠ 영국을 한 번 가봐야지~ 모르는 지역이름만 나오니 영 실감이 안납니다. 어째튼 젊은문화와 현대적인 문화가 컨셉입니다. Mayfair와는 반대의 느낌 정도 되려나?... 여튼 천과 가죽을 섞어 사용한 시트에 그린 스티치를 넣어서 세련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요즘 이런 스타일의 시트가 대세인듯... 여기저기서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내외관 전체적으로 블랙앤화이트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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