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는 캐나다 서부에 있는 주의 이름입니다. 저도 캐나다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캐나다 알버타주는 서부의 로키산맥 부근에 있어 캐나다 로키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이전에 미국의 요세미티국립공원과 그랜드캐년을 여행할 일이 있었는데요. 스케일의 차이가 국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여행 동안에 국내에서는 도무지 경험할 수 없는 스케일의 자연경관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은 벌썬 2003년에 다녀왔으니, 다 잊혀질때도 되었지만 요세미티국립공원의 호수들과 그랜드캐년의 협곡들은 정말 잊혀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알버타에도 이에 버금 가는 로키산맥의 자연경관과 수 많은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알버타 관광청에서는 이런한 알버타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서 캐나타 알버타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합니다. 7월 3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은 쟁쟁한 분들이 응모를 하셨을 것 같지만 저도 여행에 한 관심이 있기에 응모를 해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응모를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체험단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http://www1.travelalberta.com/KR-KO 응모하시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알버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보고 있으니 얼른 달려가고 싶네요.

알버타의 수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중에서 저는 가장 끌리는 부분은 글 서두에도 언급한 것처럼 로키의 본고장인 캐나다 알버타에서 대자연을 즐기는 트레킹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알버타에는 세계 최고의 트레킹코스들이 즐비합니다. 알버타에서 2박3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면 아래와 같이 여름휴가계획을 세워서 즐겨 보겠습니다. 물론 희망사항입니다만...

수많은 캐나다여행명소 중에서 알버타주에서도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품, 로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지역에 2박3일 여름휴가의 베이스 캠프를 정합니다. 우선 숙소는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지역내의 호스텔은 모두 북미에서 TOP 10 안에 든다고 하니,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지역에서 아무 곳이나 골라 잡으면 될 듯 합니다.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지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캐나다의 로키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2박 3일 동안 저를 즐겁게 해 줄 코스는 2가지입니다.

먼저 존스톤 캐년 Johnston Canyon 입니다. 산행거리는 11.8km에 소요시간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존스톤 캐년은 1880년대 시굴자의 이름을 딴 곳으로 밴프 근교의 색다른 협곡 트레킹 코스입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컨디션 조절을 하며 즐길 수 있으며 사슴과 붉은 다람쥐 등 야생동물과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행 후에는 모락모락 김을 뿜는 노천유황온천인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Banff Upper Hot Springs)에서 쉬어가는 코스입니다. 

둘번째는 레이크 루이스 / 빅 비하이브 / 식스 글래시어스 코스입니다. 산행거리는 20㎞에 소요시간은 9시간 정도 걸립니다. 캐나다 로키를 대표하는 코스로 최고의 인기 트레일인 아그네스 호수(LakeAgnes)와 여섯 빙하지대(Six Glaciers)를 포함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리틀 비하이브(Little Beehive)와 빅 비하이브(Big Beehive)에 오르면 레이크 루이스를 감싸안은 환상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빅토리아빙하를 중심으로 빙하지대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코스 모두 캐나다 로키 본고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저에게는 캐나다 알버타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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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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