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요즘 선전하는 조지아커피 광고에서 "귀신보다 무서운 건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뭐 이런 비슷한 느낌의 표현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모든 직장인이 공감할 만하다.

지금이 새벽 3시가 넘었다. 난 귀신보다 무섭다는 월요일 출근시간을 3시간도 안 남기고 이 글을 쓰고 있다. 단단히 미쳤나 보다. 사실 저녁에 운동이라도 좀 해볼까 하고 좀 달렸는데(사실 요즘 4/4 마라톤 하프코스를 핑계로 열심히 몸에서 지방을 빼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복부 내장지방...) 너무 늦게 달렸는지 잠자리에 누웠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일어났다.

운동을 하다보니 중독성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뿌리는 파스까지 무릅팍에다 뿌리면서 달리는 것 보면 말이다. 자주 뿌리는 건 아니고 가끔 근육통이 오는 것 같으면 살짝 뿌리는데 그 효과가 괜찮다.


얼른 자고 내일 일어나서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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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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