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문서작업으로, 집에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느라 띄우는 창은 많아지고 복잡해지기 일쑤입니다. 알트탭(ALT+TAP)을 사용하는데도 한계에 부디치는 경우가 허다하죠.

회사에서는 그나마 데스크탑 21인치 모니터에 17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쓰기에 그나마 문서작업을 하거나 업무를 보는데,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나마 2개의 창을 사용하므로해서 알트탭을 사용 빈도 수가 좀 적어지죠.

그런데 집에서 블로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할려고 하면 답답하지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집에서는 주로 3년 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도 10년이 되어가서 거의 사용하지 않죠. 그럼 3년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나마 17인치 최고급 사양이여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듀얼로 사용하는 터라 "좋은 거 쓰다가 나빠지면 절대 못 쓰는 법"이라고 하죠. 답답함을 느끼다가 결국에는 19인치 LCD 모니터를 구입해서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대비해서 듀얼 모니터라 2배는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노트북과 같이 쓰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있더군요. 물론 랩핏을 보기 전에는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 노트북 LCD가 거의 바닥에 붙어있고, LCD 모니터는 받침대가 있다보니 높이와 각도를 맞추는 게 불가능합니다. 정말 연결해서 사용하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있더군요.

 ☞ 높이는 다르지만 행복하게 쓰고 있었습니다. 싱크마스터 랩핏을 보기 전까지는요. 

노트북인사이드(http://www.nbinside.com)에서 우연하게 랩핏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랩핏은 노트북 유저에게는 안성맞춤인네요. 우선 노트북 LCD에 높이와 각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고, USB로 연결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사용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듀얼 모니터를 쓰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맞춤형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랩핏에 대해서 궁금하신 노트북 유저분은 아래의 동영상을 한 번 보세요. 랩핏이 어떤 컨셉인지 재밌게 잘 나와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랩핏이 나한테 지금 딱 필요한 건데...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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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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