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맴버스(http://www.blumembers.com)내의 여행컨설팅에서 컨설팅을 받고 여행을 다녀오는 것입니다. 상당히 간단합니다. 정말 여행을 원하던 사람이라면 그냥 떠나면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라 온천여행을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못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근교의 좋은 온천으로 컨설팅을 했습니다.
체험단이 달고 좋은 소리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때로는 쓴 소리를 좀 들어야 됩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쓴 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블루맴버스(http://www.blumembers.com)내에 자동차 여행이라는 섹션이 있고 여행컨설팅이 그 섹션 안에 있는 하나의 서비스입니다. 체험단에게 이용하게 한 목적이라고 하면 홍보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었을텐데, 뭐를 홍보하려는 의도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가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는 데 상당히 불만 사항이 많이 생기더군요.
1. 질문도 서술형으로 그냥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로 정확한 컨설팅이 될리가 없습니다. 컨설팅을 했더니, 역시나 형식적인 성의없는 답변이 돌아 오더군요.
2. 애매하게 물어봐서 그런지 두 번째 질문은 아예 대답조차 없습니다.
한마디로 있으나 마나한 서비스이더군요. 이렇게 하려면 아예 없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체험기를 쓰려고 받더니 정말 아예 없어져 버렸더군요. 체험단을 못 할 뻔 했습니다. 미리 물어보길 잘 했습니다.
☞ 2번 문의를 했는데, 1번의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근교의 온천을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은 충청북도의 수안보온천과 앙성온천을 추천하더군요. 2군데 다 아직은 못 가본 곳이라고 고민을 하다가 앙성온천을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답변에는 가는 방범이나 근처에 맛집은 어디어 있는지 등을 알려 줬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단순히 온천에 대해서만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제가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앙성온천은 탄산온천으로 온천수의 질이 괜찮은 편이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온천이라고 하더군요. 지도사이트를 이용해 거리와 가는 방법을 찾아보니 집에서 편도 100킬로 정도의 거리로 여행으로 적당한 거리이더군요.
다만 작은 온천이라 유명 맛집 등은 따로 찾을 수 없었고, 거리가 가까워 집에서 밥을 먹고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끼만 잘 찾아 먹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어째튼 간에 블루맴버스의 여행컨설팅 도움으로 "앙성온천"으로 결정하여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블루맴버스(http://www.blumembers.com)내에 여행컨설팅을 계속 운영한다고 하면 개선의 필요가 보입니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가 더 낫다고 하면 따로 존재의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여행컨설팅으로 매력을 갖추던지,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없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블로그나 지식서비스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많아서 이용자에게 크게 매력을 발산하기는 힘들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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