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차이에 대한 이해에 상당한 도움이 된 책이다. 요즘 문화차이에 대해 내용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관련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각 나라의 문화차이에 대한 것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있는데, 전세계 사람들은 왜 서로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할까? 에 대한 답을 컬처 코드라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나 기업인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 감성공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을 기회가 있었는데, 교수님은 감성공학 관련하여 디자인에 어떻게 응용되어 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관련하여 자동차에도 많은 감성공학을 베이스로한 디자인들이 적용이 되어있고, 최근의 자동차의 컨셉도 그러한 감성공학적 요소가 많이 포함이 되어있다는 강의를 수준높게 하셨다. 그 강의 중에 "컬처 코드"를 추천하시어 적어 놓았다가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 중에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에 대한 내용이 있다. 위의 사진이 지프 랭글러이다. 내가 보기엔 지프차량의 전형적인 모양이고 별다른 감흥이 없다. 하지만 미국인과 유럽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단다. 미국인과 유럽인에게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데, 미국인에게는 '말 달리기'이고 유럽인에게는 '행군'이라는 의미이란다. 그리고 지프 랭글러는 이러한 의미를 고려하여 미국과 유럽에 맞게 변형하고 마케팅함으로서 성공을 거둘수 있었는데, 이때 고려된 것이 바로 사람들이 지프랭글러에 대해 갖고 있는 '컬처 코드'다.
이 책을 읽노라면 '탄복할'순간들이 여러 번 있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처세와 사업에 도움이 되고, 타인을 새로운 눈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줄 뜻밖의 사실들이 여기 있다. 앞의 구절이 책 초반에 있는데, 읽고 나니 글쓴이가 책 초반부에 이렇게 큰 소리를 칠 만한 내용들이 책에 있었다.
자동차회사 뿐 아니라 오늘날의 성공한 기업들의 예를 들면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읽기에도 가볍다.
컬처 코드 -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리더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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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handhong.tistory.com2008-11-30T09:57:560.31010
Posted by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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